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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진단 만성 우울증,스트레스 불면증 노이로제,알파스팀
우울증의 진단 만성 우울증,스트레스 불면증 노이로제,알파스팀
현대의 가장 무서운 병 우울증에 대해서
우울증은 꽤 흔한 병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발병합니다. 여자는 평생동안 10~25%가, 남자는 평생동안 5~12%간 적어도 한번은 우울증에 걸립니다. 우울하다는 말을 평상시에 많이 사용하는데 일시적으로 기분이 침체되거나, 원래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우울한 기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로 무서운 병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병으로 장모님도 우울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면 아래의 기준에 해당 되는 증상만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병원에서 신경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 우울증의 진단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 흥미와 즐거움 상실, 기운이 없어 매우 피곤하고, 활동 감소 등의 증상이 있어야 우울증이라 하며, 이러한 증상이 최소한 2주 동안은 지속되어야 하며, 일상 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의 증상이 있어야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다른 동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집중이 잘 안 된다. . 자존심과 자신감이 감소한다 . 무가치하다고 느끼거나 부적절한 죄책감을 느낀다. . 미래에 대해 어둡고, 비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 자신을 학대하려 하거나 자살하려는 행동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수면 장해가 자주 온다. . 식욕 감퇴가 온다. ...즉, 삶에 대해서 무기력하고 만사 의욕이 없는 상태...
♠ 우울증의 원인 우리의 감정과 생각은 뇌의 활동으로 생깁니다. 뇌의 활동은 신경세포내에 있는 뇌 전달물질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우울증은 이러한 뇌 전달물질의 기능이 잘못되어서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뇌 전달물질 : 뇌신경말단에 저장되어 있다가 자극이 오면 신경간극으로 분비되어 인접 신경세포에 부착되어 신경세포를 활동하게 하는 물질로 우울증과 관련되는 것은 세로토닌, 노르에프네프린 등이 있슴. 이러한 뇌 전달물질의 변화는 아무 이유 없이도 생깁니다. 다시 말해 아무 이유 없이도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 우울증이 더 잘 생깁니다. 첫째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든 경우입니다. 둘째 친척 가운데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을 경우입니다. 즉 우울증이 잘 생기는 체질이 있습니다. 셋째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例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대인관계에서 오랫동안 갈등이 많은 경우.
♠ 문화와 나이에 따른 증상 차이 우리나라와 같이 의사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우울한 증상이 기운이 없다든가, 몸이 여기 저기 아프거나, 불면증, 식욕감퇴, 체중 감소, 성욕감퇴 등의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노인들도 주된 관심이 신체로 향해있기 때문에 우울하다는 기분보다는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의 갱년기 우울증에서는 불안하고 안절부절못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무단결석, 싸움, 가출, 음주, 흡연 등의 행동상의 문제로 우울한 기분이 표현될 수 있습니다.
♠ 경과 우울증은 20대 중반에 처음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여자에게는 나이가 들어 폐경(나이가 들어 월경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어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이 되는 갱년기 무렵에 잘 발병하며,남자들은 퇴직한 후에 잘 생깁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거나 실직하는 등의 상실이 있을 때 우울증이 잘 생깁니다. 우울증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약 6개월~1년 동안 지속이 되므로,그 기간 중에 약을 끊으면 좋아졌던 우울증이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는 약을 유지해야 합니다. 한번 우울증이 있었던 사람들 중 50~60%는 언젠가 다시 재발합니다. 2번 정도 우울증이 있었을 경우는 다시 3~4번의 우울증이 올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 만성 우울증 우울한 증상이 2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우울증이라고 부릅니다. 만성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항상 비관적이고, 염세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물들어 있으며, 이러한 습관 때문에 기분이 우울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격을 우울 취약적 성격이라 하고, 이런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 우울증에 잘 생기게 됩니다
♠ 치료(중앙일보 건강 의료시리즈에서) 우울증은 항우울제로 잘 치료가 됩니다. 항우울제를 쓰면 약 80~90%가 치료가 됩니다. 항우울제는 기존의 삼환계 항우울제가 있고, 최근에 개발이 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는 기존의 항우울제만큼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약을 복용한다고 즉시 항우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먼저 불면증, 불안, 식욕 감퇴 등의 증상들이 먼저 좋아지고 나서 우울한 기분은 약 2~6주 후부터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그 기간 중에 약을 너무 자주 바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항우울제 이외에도 인지행동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는 특히 만성우울증이나 우울한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계속 보기
조울증은 쉽게 말해 우울한 증상과 과하다 싶을 정도의 흥분과 기쁨 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기분장애 중 하나로, 전문용어로 제 1형 양극성 정동장애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조증을 조울증이라고 하는데, 이는 대체로 조증이 우울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이 때문. 환자의 10∼20%는 우울증 없이 조증만을 경험하기도 한다.
조증(mania)은 이유 없이 기분이 좋거나 이유가 있더라도 지나치게 기분이 좋은 상태를 말하는데, 사사건건 따지고 시비 거는 증상을 보이며 시작되기도 한다. 자신감이 증대하거나 과대해지고 잠을 적게 자도 피로한 줄 모르며,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고 수다스러워지거나 횡설수설하기까지 한다. 또한 불안 초조한 증상이 나타나고 과대한 자신감으로 인해 고집이 세지면서 주변 사람들과 잦은 마찰 혹은 싸움을 일으키기도 한다.
우울증(depression)은 그 반대. 이유 없이 우울하고 힘이 없는데다 식욕이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과다식욕을 보인다. 또 활동이 줄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하며 신경질만 부리거나 만사를 귀찮아한다. 쓸데없는 고민거리나 잡생각이 늘고 괜히 짜증이 나기도 하고 여기 저기 몸이 개운치 않거나 아프기도 하다.
# 조울증 진단
조울증의 진단은 의사의 면담과 신체적 질환 검사, 심리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우선 신체적 질병이나 약물에 의한 것인지를 감별하여 진단해야 한다. 조울증은 심각한 정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중증으로 나뉘며 그 치료법도 다양. 그러므로 정확하게 진단을 한 후 면담을 통한 원인 규명과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울증 환자의 경우 그들의 건강상태 및 신체질병의 유무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쿠싱증후군, 뇌졸중, 뇌암, 경련성 질환 등 여러 종류의 신체질환에 의해서 조울증이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일반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신장검사, 당뇨검사, 일반뇨검사, 심장기능검사, 갑상선기능검사를 비롯해 종합심리검사, 신경인지검사, 우울증척도 등의 검사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조울증 치료
치료는 우울증 치료시와 마찬가지로 항우울제 투여로 치료 하는데, 일부 환자들은 우울증에서 조증으로 바뀔 수 있어 리튬과 같은 기분 안정제를 같이 사용한다.
부가적으로 정신치료가 함께 이뤄지는데, 특히 재발빈도를 증가시키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의 요소를 파악해준다.
만약 입원치료를 받았다면 퇴원 후 환자 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환자의 상태를 늘 살펴야 하는데, 환자가 조울병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이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거나 병이라는 것을 알고 인정했기 때문에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자신의 의지로 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환자는 약 먹기를 소홀히 하거나 의사의 지시를 무시하는 바람에 병이 재발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환자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립되고 격리된 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 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이 함께 지내도록 노력하면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동시에 운동, 영화, 종교, 사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지속적으로 기분전환을 시켜주면 좋다. 즉시 달라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이런 활동에 몰입하다보면 다른 각도에서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눈이 생기기도 한다.
#가족들의 고통
일반적으로, 조울증 환자의 가족들 역시 도움을 필요로 한다. 환자의 가족들은 조울증으로 인해 가정생활에 큰 장애를 겪었을 뿐 아니라, 환자와 같이 생활함으로써 받는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들도 조울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문제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치료에 능동적인 역할을 해야 함을 배워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교육도 받아야 한다.
조울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 예후 등에 대해소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재발을 잘 하는 질병이므로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가족이 먼저 이 질병에 대해 잘 알고 적절히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환자의 가족들이 만성적이고 재발을 되풀이하는 질병으로 인한 충격을 처리해 나가고 환자로 하여금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게 하고, 이런 약물치료를 계속해야 할 필요성을 받아들이고, 자녀에 대한 유전의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조울증 예방
직장 상실이나 징계, 갑작스러운 사고와 같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 가족의 죽음, 재산의 손실 등과 같은 생활사건, 환경적 스트레스 등이 스트레스와 기장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조울증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 이를 완벽히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는 있다.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조울증 환자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사소한 일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 하려고 노력하고 지나간 일에 매달리거나 집착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tip- 혹시 나도?! 조울증 자가진단 체스트
다음의 13개 항목 중 7개 이상 ‘예’라고 답했으면 조증 삽화를 의심할 수 있으므로 정신과 전문의와 면담이 필요하다.
1. 기분이 너무 좋거나 들떠서 다른 사람들이 “평소의 당신 모습이 아니다”라고 한 적이 있다. 또는 너무 들떠서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
2. 지나치게 흥분해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싸우거나 말다툼을 한 적이 있다.
3. 평소보다 더욱 자신감에 찬 적이 있다.
4. 평소보다 잠을 훨씬 덜 잘거나 또는 잠잘 필요를 느끼지 않은 적이 있다.
5. 평소보다 말이 더 많았거나 말이 매우 빨라졌던 적이 있다.
6. 생각이 머릿속에서 빠르게 돌아가는 것처럼 느꼈거나 마음을 차분하게 하지 못한 적이 있다.
7.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로 매우 쉽게 방해받았기 때문에 하던 일에 집중하기 어려웠거나 할 일을 계속하지 못한 적이 있다.
8. 평소보다 훨씬 에너지가 넘쳤던 적이 있다.
9. 평소보다 크게 활동적이었거나 더 많은 일을 한 적이 있다.
10. 평소보다 부쩍 사교적이거나 적극적(외향적)이었던 적이 있다. 예를 들면 한밤중에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다.
11. 평소보다 더욱 성행위에 관심이 간 적이 있다.
12. 평소의 당신과는 맞지 않는 행동을 했거나 남들이 생각하기에 지나치거나 바보 같거나 또는 위험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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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친구와 함께 주식에 투자를 했다가 실패한 박모(43·남)씨.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아 빚 독촉을 받던 중 쉽게 지치고 만사가 귀찮아져 회사에 병가를 내고 잠시 쉬었다. 두달쯤 후 다시 기분이 좋아져 일터에 복귀했으나 이번에는 가정불화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상한 것은 그로부터 얼마 안돼 박씨 표정이 갑자기 밝아진 점. 새로운 사업구상을 한다며 잠도 안자면서 거의 ‘날밤’을 새며 일하기 시작했다. 늘 기분이 들뜬 상태로 말이 많고, 무척 부산스러운 모습도 보였다. 또 자신감에 넘쳐서 남이 뭐라고 하든지 끊임없이 자기 주장을 되풀이하기도 했다.
조울증에 걸려 정신 치료를 받은 한 환자의 예다. 자신감에 차서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것도 병일까. 기분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해서 도무지 비위를 맞추기 어려운 사람은 단순히 성격이 괴팍해서 그런 것일까.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박씨의 예에서 보듯 지나치게 의욕과 기운이 넘쳐서 잠을 적게 자도 피로한 줄 모르고 머릿속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이 생겨 자신의 능력 이상의 일을 무리하게 벌이는 것 같을 땐 한번쯤 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른바 조울증은 우울한 시기, 기분이 들뜨는 시기, 정상적인 시기가 불규칙하게 반복되는 야누스적인 질병이다. 사람이 슬퍼하거나 기뻐하는 것은 기분을 조절하는 노르에프네프린, 도파민 등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외부적 상황에 따라 적절히 분비되기 때문인데, 조울증은 여기에 문제가 생겨 감정조절이 안되는 병이다. 이는 조울증이 단순히 괴팍한 성격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 자살 확률도 우울증 환자들보다 2.5배 가량 높다. 조울증 환자들은 공격적이거나 충동적이고 낭비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자와 가족들은 조증 상태에서의 증상이 워낙 뚜렷해 자살로 이어질 수 있는 울증 단계의 위험성을 간과하기 쉽다.
일단 조울증이 발병하면 치료가 쉽지 않다. 따라서 초기에 발견, 심화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는 항우울제를 쓰는 우울증과 달리 기분조절제를 주로 투약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기분조절제에는 리튬(lithium), 항경련제인 발프로에이트(valproate)과 라모트리진(lamotrigine),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등 크게 3가지 종류가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정신과 전덕인 교수는 “약효를 보기까지는 적어도 2∼3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조증을 거쳐 우울 증상을 보이더라도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기수 전문기자 ks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