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전담변호사제가 전국 법원으로 확대 , 형사사건,대법원,변호사 2007/12/19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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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변호사 만나기 쉬워진다

*이번엔 여중생이 선생님 폭행

*환자 바꿔 수술한 의사 등 5명 사표

국선변호사 만나기 쉬워진다
[서울경제 2006-02-13] 임석훈 기자

‘국선전담변호사 이용하세요. 전국 법원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습니다’

돈이 없어 일반 변호사를 구하지 못한 형사사건 당사자들에게 국가가 선임해 주는 국선변호사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나 국선변호를 ‘경력 쌓기용’ 부업쯤으로 생각하는 일부 변호사들의 부실변론에다 서울 등 대도시 중심의 변호인 배치 등으로 국선변호사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접근은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다음달부터 국선변호만을 맡는 국선전담변호사제가 전국 법원으로 확대 실시됨에 따라 국선변호인 구하기가 지금보다 훨씬 용이해지고 실속있는 변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최근 2006년도 국선전담변호사 42명을 최종 선발, 각 법원에 배치했다. 인원수면에서 지난해(20명)보다 2배 이상 많다. 서울중앙지법의 경우 4명이던 전담변호사가 7명으로 늘어났다.
대법원 관계자는 “국선변호에 대해 불만이 컸던 건 변호사들이 국선변호를 부수적인 업무로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번에 보수 증액과 사무실 운영 형태의 개선 등을 통해 변호 활동을 위한 환경을 개선해 줌에 따라 국선변호 서비스가 충실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선전담변호사는 법원과 계약을 맺고 국선변호 사건만을 전문적으로 처리한 뒤 매월 일정액의 보수를 지급 받는다. 이 제도는 부실하다는 평가를 받아 온 국선변호사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04년 9월부터 시행됐다.

이상 기사내용 정리--------------------------------

본문

- 몇해 전부터 드디어 사법시험 합격자 1000명의 시대가 시작됐다. 어찌 보면 20세기의 마지막 특권층이라 할 수 있었던 법조계에서도 개혁이 시작된 것이다. 서른이 넘도록 번듯한 직장하나 가지지 못하고 고시원에서 사법시험 공부만 하다가 한 번의 시험합격으로 인생이 역전되는 일도 이제 쉽지 만은 않을 것이다. 변호사의 수를 늘이는 이유는 변호사 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좀 더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가 양, 질의 법률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하지만 기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변호사들의 의식은 제도적 개혁에 미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는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빈곤층 들을 위해 국선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국선변호사로 선정된 변호사는 턱없이 부족한 국선변호사 임금을 받고 성실히 변호를 해 줄리 만무하다. 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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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역량을 갖춘 변호사 21명을 검사로 선발 2007/08/07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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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뉴스
전문 역량을 갖춘 변호사 21명을 검사로 선발


의료소송 전문, 공정거래 전문, 해양안전심판 전문, 지적재산권 전문...

전문성과 인권보호의 역량을 두루 갖춘 변호사가 검사로 발탁됐다.

법무부는 변호사 경력자 21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하는 등 검사 총 57명에 대한 전보·임용 인사를 8월6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변호사 경력자 등 21명에 대한 검사 특별임용은 국민과의 교감과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검찰에 영입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최고의 형사사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선발에는 모두 40명(여성 4명)의 변호사가 지원서를 제출했다.

법무부는 외부 전문가 배석 하에 업무계획 공개발표(프레젠테이션) 면접 방식을 도입, 지원자들의 대국민 소통 능력을 검증하고, 더불어 변호사 시절 공익활동, 인권의식과 청렴성, 실무경험 및 법률소양 등을 철저히 검증했다.

특히 1,2차 면접에서 면접위원들에게 지원자의 성명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만 제공하고 출신지, 학력, 경력, 사법시험·사법연수원 성적 등을 알리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해 면접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특이 경력을 살펴보면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에서 5년 넘게 근무하면서 지적재산권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쟁조정 경험 축적한 김원학(대전지검)검사가 눈에 띈다.

검사 사직 후 도미 유학, 뉴욕대 법학석사(LL.M) 과정을 거쳐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법무법인에서 공정거래 분야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축적한 김기운(부산지검) 검사가 있다.

또 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해양사고 심판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축적한 유경필(인천지검)검사, 의료분야 소송을 90건 이상 수행하며 전문성을 축적하고, 사개추위 기획추진단에서 전문계약직으로 1년 이상 활동하며 사법개혁 분야에 풍부한 경험 축적한 대한변협사무처장 출신 이동원(대구지검) 검사도 있다.

이밖에 감사원에서 5년 넘게 근무하면서 국가기관 및 정부 소유 금융기관에 대한 풍부한 감사 경험을 축적하고, 법률구조공단에서 산업재해, 가사사건, 국선변호 등 연간 수백 건의 소송을 담당했으며, 금융감독원에서 3년 이상 근무하면서 여신관련 조사업무, 증권불공정거래 조사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축적하는 등 다양한 면면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신규검사 중 국가·공공기관 근무경력자는 감사원 2명, 금융감독원 1명, 국무조정실 1명, 국가청렴위원회 1명, 법률구조공단 2명, 기타 4명 등 모두 11명이며, 기타 변호사 경력자 10명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고검검사급 전보 12명, 일반검사 전보 16명, 파견 2명, 의원면직 6명 등도 포함됐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변호사 경력자 17명을 검사로 선발하는 등 변호사 경력자 중에서 사법시험이나 사법연수원 성적과 관계없이 인권 의식과 청렴성, 다양한 사회경험, 전문역량 등을 갖춘 인재를 검사로 선발해왔다.

법무부는 법학전문대학원 도입을 앞둔 시점에서 국민을 위한 최적의 검사 선발 방식이 무엇인지 다각적인 연구와 검토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게시일 2007-08-01 09: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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